


금일 복지관에서는 올해 3월부터 진행해 온 소셜-다이닝 프로그램 ‘소(疎)소(笑)한 식탁’ 평가회를 진행하였습니다.
평가회에서는 참여자들과 활동 사진을 함께 보며 지난 시간을 돌아보고, 프로그램을 통해 변화된 자신을 발견하고 느낀 점을 자유롭게 나누는 시간을 가졌습니다.
집에서 홀로 식사하던 참여자들이 소(疎)소(笑)한 식탁에 둘러앉아 함께 웃으며 정을 나눈 시간들은, 이제 소중한 추억으로 남게 되었습니다.
‘소소한 식탁’ 프로그램은 여기에서 끝나지만, 앞으로 여러분의 식탁 위에 사랑과 웃음이 매일매일 가득하길 바랍니다♥